그대가 주인이고 나는 집사(키미아루) 클리어 by sirius

미나토 관련 게임
마지코이, 츠지도씨 시리즈, 아네코지 나오코와 은빛의 사신
전부 한 번에 연속해서 클리어 했지만 키미아루만은 안 하고 있다가 드디어 3일전에 시작해서
오늘 클리어 했습니다.
먼저 클리어한 것은 신라와 베니스 주종.
원래 베니스 먼저 클리어 하려 했는데
주인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메이드 루트가 열리지 않더군요!
뭐 어짜피 베니스 다음 바로 신라루트 하려 했으니 봐뀌어도 상관없어서 먼저 쿠온지 신라 루트로!!

지휘자로써의 신라님~
때로는 늠름한 모습을, 때로는 시스콘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인 렌을 놀리기만 하는데

동생인 유메의 일로 렌에게 한 소리 듣고는
그런 남자다운 렌의 모습에 뿅?
그후 점점 주인공을 놀리는 것이 에스컬레이터 되는데...

스토리 적으로는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메인히로인 중에서 메인히로인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요

마지막 엔딩도 꽤나 마음에 드는 좋은 루트입니다~


다음 공략은 베니스~
페니...가 아니라 베니스!

주인공과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자로써 끌리게 되는데
자신의 과거 때문에 우와하게 되기를 원하는 케릭
돈을 아주 좋아한다

솔직히 스토리적으로는 조금 뭔가 부족한 듯 하지만....
그래도 큰 감동 없이도 가볍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주인공의 난입 때문에 H씬 이외에 노출이 가장 많은 케릭인 것 같다
또한 여러가지로 쯔코미케릭?을 담당한다.

다음 공략은 유메&나토세
나토세가 궁금해서 어쩔 수 없이 유메를 먼저 공략!


솔직히 유메는 케릭터도 마이너하고
스토리도 조금 아쉽고
그냥  판치라케릭일뿐.....

그냥 빨리 넘겼습니다!
목적은 나토세니까!

나토세는 이누포지션으로 고기를 좋아하는 브라콘 케릭!
가족을 잃은 충격으로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에 집착을 한다.
누나 케릭으로 하토네와 약간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이누포지션~
대령을 능가하는 강함을 가졌다고 하는데..
마지코이에도 등장하는 강함의 대령을 능가하는 강함이라!!
대단하다!!

주종 같이 에로에로한 책을 읽고 있다.
얼굴을 붉히는 나토세 귀엽다~
정말..여러모로 너무 귀엽다!!!!!

다음 공략은 미유&하토네~
하토네는 일부로 가장 마지막까지 남겨둔 케릭이고
미유는 어쩌다보니 유메보다 늦어졌지만
애니에서는 여러가지로 별로 흥미 안가는 케릭이었는데
다른 루트를 하면서 꽤나 흥미가 생겼었다!
뭐 그래도 유메가 꼴지고 그 다음이지만

신라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이모토 케릭~
모에~~
IQ240 케릭~ 지력10! 무력2...

예전일을 계기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걱정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겉으로는 들어내지 않는다.
눈치가 빠른 신라도 제대로 깨닳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다른 루트에서는 하토네가 슬쩍 깨닳고 해결해준걸로 나온다.

채찍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보조 무기는 데니로?
로리속성의 꽤나 재밌는 케릭이지만 페니....가 아니라 베니스와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조금 빈약한듯?

마지막으로 평화의 상징 하토네~
쿠룻구~
다른 여러 루트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비밀도구 49를 모으는(?) 재미도 있다.
극도의 시스콘 브라콘 남매의 루트로
주인공이 어쩌다 시스콘이 되었는지가 나온다.

어느 의미로 그거다. 그거.
나의 남자를 어릴적부터 자기 손으로 직접 키운다. 그런거다.
그런 의미에서는 다른 루트는 전부 네토라레 루트??


뭐 어쨌든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은 진짜이고
개인적으로 성격도 마음에 드는 케릭이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적당히 마음에 든다!

종자 회의의 모습.
여자 4명...이 아니라 여자 3명 남자 1명입니다!
여러가지로 베니스가 사실 상냥하다는 사실이 보이는 씬이기도 하다.

중간중간에 자주 등장하는 쿠키 아게하.
마지코이에서보다 머리도 짧고 젋은 시절.
솔직히 마지코이 때부터 괜찮은 케릭이라 생각은 했지만
키미아루에서도 마지코이에서도 제대로 루트는 생기지 않는다.
뭐랄까...이 그냥 여기든 저기든 나오는 약방의 감초 같은 케릭은...
슬슬 히로인으로써 루트 하나 정도는 생겼으면 좋겠다.
마지코이A 시리즈에서 생기면 좋지 않을까?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전개로 재밌게 플레이했다.
역시 믿고하는 미나토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