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교 - 에어버스사 by sirius

어제에 이어 오늘은 에어버스사의 항공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320시리즈입니다.
318, 319, 320,321의 4종류가 있습니다.
위에 사진 처럼 사이즈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작은 318는 권장 승객수가 107명인 반면
가장 큰 321의 경우 권장 승객수가 185명이라고 한다.
4대의 항공기 모두 윙렛을 가지고 있고, 2개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318의 경우 윙렛이 조금 다른 형태네요.
그외에는 역시 위에서 처럼 길이의 차이 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승객수송용으로 많이 쓰이지만 VVIP용이나 정부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아시아나에서 320-200, 321-100과 200이 7대/2대/23대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330-200, 300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외 NEO(New Engine Option)으로 -800과 -900시리즈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두 항공기도 눈에 띄는 큰 차이는 길이에서 밖에 볼 수 없으며
그외의 차이로는 -200에서 더 큰 연료탱크를 볼 수 있으며, 꼬리날개와 RUDDER가 더 확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A330-200과 -300이 사용되고 있으며 아시아나에서 A330-300이 사용되고 있다.

다음은 A320시리즈 입니다.
일단 차이로는 대충 봐도 다른 시리즈 처럼 길이에 차이가 있네요.
-200시리즈가 가장 작고 -600시리즈가 가장 긴 것 같네요.
다른 시리즈의 항공기와의 차이는 엔진이 2개 더 많은 4개의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A350시리즈 입니다.
350-800, -900, -1000의 3개로 나누어지며
길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긴 -1000시리즈의 경우 NOSE에서 TAIL까지의 길이가 74미터나 된다고 하네요.
A380이 72.72미터이고 A330-300이 63미터, 340-600이 75미터이니 2번째로 가장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1000시리즈는 아직 사용되지 않으며 2017년쯤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외에도 최대 운항 거리고 -800의 경우 8200마일로 A380과 같으며
운항 거리가 가장 긴 A340-500의 9000마일에 필적하다고 할 수 있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생각했을때 엔진 2개의 350이 엔진 4개의 380이나 340에 필적하다는 사실 자체가 대단한듯 하네요.
아마 사용되고 있는 엔진성능의 차이인것 같은데요.
A350시리즈는 정확하게는 A350 XWB라고 불리는 것 같은데
이 XWB가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사용되는 엔진 Rolls-Royce Trent XWB engines를 나타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기종이라 보기 힘들겠네요.

A350시리즈들의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A380입니다.
시리즈가 아닙니다. 아직은 A380-800밖에 없다는 것 같네요.
대한항공에서도 아시아나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장거리 운항기입니다.
내부를 한 번 보면 진짜 한 번쯤은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항공기죠.
2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대한항공은 2층을 전부 프레스티지석(비지니스석이라 보면 될듯?)으로 사용하고
아시아나의 경우 2층을 비지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4개의 강력한 엔진으로 최대 8200마일을 날아다닐 수 있다.
특징으로는 아까 A318과 같은 윙팁의 형태라 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에어버스사의 여러 항공기를 알아보았는데
각 시리즈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엔진수, 층수, 그리고 플랩 페어링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플랩 페어링이란 날개의 후면에 삐죽 튀어나온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사진의 동그라미 쳐둔 부분입니다.
그럼 확인해보면
320시리즈의 경우 엔진 2개, 1층구조, 플랩 페어링이 3개입니다.
330시리즈의 경우 엔진 2개, 1층구조, 플랩 페어링이 4개입니다.
340시리즈의 경우 엔진 4개, 1층구조, 플랩 페어링이 4개입니다.
350시리즈의 경우 엔진 2개, 1층구조, 플랩 페어링이 3개입니다.
380의 경우 엔진 4개, 2층구조, 플랩 페어링이 4개입니다.
솔직히 380의 경우 엔진뒤에도 플랩 페어링 같은게 길게 붙어 있어서 튀어 나온 부분이 있던데
이게 플랩 페어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320시리즈와 350시리즈는 구별이 어렵겠지만 전체 길이로 구별하면 쉬울 겁니다.
320시리즈는 가장 긴 321시리즈가 44.51미터인데 반해
350시리즈는 가장 짧은 -800시리즈가 60.54미터니까요.
15미터나 차이나면 아마 바로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콕핏의 유리로도 확인은 가능합니다.
위에 사진들을 보면 320시리즈의 경우 콕핏의 유리가 한개 한개 떨어져 있는 사이에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나눠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하지만 350시리즈의 경우 유리 사이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마치 한개의 긴 유리처럼 보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일단은 이정도로 해야겠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에어버스사를 알아 보았습니다.
위에서 중간부터 거의 언급하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사실 에어버스사는 모든 항공기에 윙팁이 달려 있습니다.
반면 보잉사는 윙팁이 없는 항공기도 존재하지요.
그외에도 엔진모양이나 창문모양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건 후일 또 찾아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