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그 고성에 용사포 있다. 플레이 후기 by sirius

소프트 하우스 캬라의 신작.
그 고성에 용사포 있다!
엔딩을 봤습니다!

대부분 소프트 하우스 캬라의 시작은 왠지 비슷합니다.
주인공(인간or용사)가 히로인(악마or마왕)과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하죠.
바니블랙이나 악마소녀 간판요리가 그렇죠.
이것도 비슷합니다.
주인공이 자고 있는데 히로인 서큐버스가 찾아와 한 판 붙습니다.
싸움이 아니라 H로.....ㄷㄷ
용사에게 마구마구 당한 서큐버스...
그것도 사실 용사와 한것이 첫경험!!
그렇게 서큐버스가 마구 당하던 중 고성에 용사포가 작동~ 쾅~
그렇게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2회차 플레이 화면입니다.
제일 위에 방이 지켜야 할 방으로 가능하면 적을 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적 2~3명만 들어가도 질 수도...

플레이는 간단!
포격과 마나보충을 이용한 진행입니다.
포격은 적과 싸우는 것이고
마나 보충은 H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 하면서 느끼시길...
솔직히 소프트 하우스 캬라 게임은 비슷해서 30분정도만 잡고 이리 저리 해보면 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히로인 소계!
제 1 히로인 티나입니다.
서큐버스이지만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 처녀!
그리고 주인공의 테크닉에 반해 스승으로 모시게 됩니다.....
어떤 테크닉이냐!!
주인공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순종적이며 밝은 성격이 마음에 드는 케릭입니다!

제 2 히로인 플레어!
주인공의 소꼽친구!
어릴적부터 주인공을 좋아했지만...츤데레..
업이 깊은 츤데레다 ㅠㅠ
하지만 주인공을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
나중에는 츤데레에서 얀데레로 변하는 것 같지만...
무섭습니다 플레어....


제 3 히로인 기사단장 미라!
주인공이 용사포로 열심히 싸우고 있자 문을 두드리며 찾아옵니다
자신도 돕겠다고!
그리고 돕습니다!
H하는 걸로 마나 충전을....
이 아니라 싸움에도 도움을 주며
성의 확장을 도와주는 케릭입니다.
처음 고용으로 몇명 고용하다보면 성이 작다며 미라가 성을 확장하자고 합니다.
그외 조금 부끄럼쟁이 기질이 있지만
용사인 주인공을 잘 따릅니다.

병신같은 자신의 나라에 절망 중
OTL 미라...

제 4 히로인 마족? 에쿠리!
마족? 인 이유는 마족이 아니지만 마족편으로 있어서 입니다.
단순히 지적 호기심 때문에 마족에 가담했다가
용사포에 대한 지적 호기심에 용사측으로 돌아섭니다.
그리고 단지 용사포 조사를 위해 주인공과 H하는 쿨데레!
뭐 그런 쿨데레 한 점도 귀엽지만요!

마나 검사를 하는 에쿠리!

그리고 그 외 서브 케릭터가 나옵니다.
역활이 작은 서브 케릭터 3명에 역활이 큰 서브케릭터 3명.
그리고 H씬만 있다고 볼 수 있는 떨거지 몬스터 8명.
서브 케릭터 들은 그래도 나름 스토리가 있고, 엔딩도 나름 있습니다.
몬스터 8명은 H씬을 총 3 종류 볼 수 있습니다.
잡혀서 첫 H씬, 계속 잡히면서 H씬, 마지막으로 잡혀서 H씬 후 동료화!
몬스터들의 H씬도 나름 스토리는 있어서 재밌습니다!
참고로 위의 짤은 서브 케릭터 중 한 명 기가메코!
골렘입니다~

역활 이 큰 서브 케릭터 3명은 마왕군에 있던 (자칭)4천왕 중 1명과 마왕의 비서, 마왕입니다.
그들도 H씬이 있고 스토리도 있습니다.


중후반 쯤에 선택 분기가 나옵니다.
4인의 히로인과 아무도 선택하지 않음입니다.
하렘은 한 명 이상 공략 후에 나타납니다.
솔직히 이 전에 저장 후 결말보고 다시 로드 후 다른 케릭 결말 보는 걸로 전 결말을 끝냄.
아무도 선택하지 않음의 결말은 그냥 4명(+서브 케릭 1명)이서 마왕에게 이길수 없다고 판단 후 도망친다는 내용이었던가?
그랬습니다.
하렘 루트는 정식 하렘 루트가 아닙니다.
마왕루트입니다.
마왕 코로나와 그녀의 비서 라쿠리마입니다.
마왕루트도 재밌습니다.

그렇게 모든 엔딩을 보고 나니!!
CG 99%....
아..귀찮아...나머지는 안 찾을래..
나중에 공략 뜨면 그때 찾지 뭐...
특히 이벤트 회상을 보니 클레어의 경우 H씬을 하나 보지 않았더군요.
다른 케릭들은 다 봤는데...
이상하네;;;어쨌든 wiki공략을 기다립니다!

감상평은...
역시 소프트 하우스 캬라!라는 느낌?
엄청 재밌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케릭터들이나 게임이 재밌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플레이 하였습니다.
대충 별 5개로 치면 3.5? 4?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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